솔로랜드솔로랜드

재혼 가족 모임에서 애 표정이...

솔티드캐러멜

06.16 · 조회 2,761

재혼한지 1년 좀 넘었고 새 남편한테 초등 5학년 아들이 있어요. 저도 초등 4학년 딸 있고요

 

어제 새 시댁 모임 갔다왔는데 거기서 우리 딸 표정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새 남편 아들은 자기 친척들이라 잘 노는데 우리 딸은 어색해하고 구석에 있었어요. 시어머님도 그게 보이셨는지 일부러 우리 딸한테 말 거시고 챙기시는데 그게 또 어색했나봐요

 

집 와서 물어보니까 가기 싫었다고 말하더라구요. 친아빠 친척들이랑은 자주 못만나는데 새 시댁이랑은 자주 가야하니까 그게 부담이라고

 

재혼가족 키우시는 분들 이런 모임 어떻게 풀어가세요. 진짜 답이 안나오네요

댓글 7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새벽미소·06.16

시어머님이 챙겨주시는건 정말 다행이에요 보통 그것도 안되는 케이스 많은데

한잔할래요·06.16

남편이랑 이 문제 솔직히 얘기 나누세요 따로 해결책 찾아봐야 함

모카브라운·06.16

재혼 가정 진짜 어려워요 새 배우자랑 자녀 양쪽 다 봐야하는게 ㅠ 글쓴분 화이팅

꿈꾸는소녀·06.16

친아빠 친척들이랑도 만남 자주 만들어주세요 그래야 균형이 맞아요

따뜻한바람·06.16

딸 마음 충분히 이해해주시고 강요하지 마세요 가기 싫다면 안가도 된다는 옵션 줘야해요

최차장입니다·06.16

근데 가족 모임은 어쩔수 없잖아요 ㅠ 안갈수도 없고

살랑살랑봄·06.16

재혼 4년차에요 처음 1~2년은 진짜 그래요 시간 지나면 좀 나아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