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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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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내 얼굴이 아버지랑 닮아가는 밤[3]
수도맛집서포터—단무지·08.21·조회 1,089·32
빨래 개다가 문득 멈춰서 창밖 봄[2]
보랏빛추억·08.21·조회 778·22
밤에 화분에 물 주면서 얘한테 말 걸었음[3]
Lily·08.21·조회 899·26
밤바람 쐬러 나갔다가 여름한테 인사하고 들어왔다[3]
Ben·08.21·조회 857·28
밤에 열대야 못 참고 나가서 강변 걷다 왔다[3]
낚시꾼·08.21·조회 731·26
에어컨 바람 쐬면서 밤에 멍때리는 중[2]
야구광·08.21·조회 675·18
밤에 베란다 나갔더니 별이 몇 개 보였다[3]
최차장입니다·08.21·조회 695·24
밤에 세탁기 다 돌아가는 소리 기다리는 중[2]
민들레꽃·08.21·조회 674·21
밤에 발톱 깎다가 문득 나 잘 살고 있나 싶음[3]
낡은코트·08.21·조회 865·28
밤에 편의점 갔다가 아이스크림 매대가 반으로 줄어든 걸 봤다[3]
Linda·08.21·조회 758·24
밤에 창문 열어놨더니 풀벌레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3]
오렌지마멀레이드·08.21·조회 663·21
매미 소리 대신 이제 풀벌레 합창이 시작됐다[3]
유월의바람·08.21·조회 673·23
오늘 하루 특별한 일 없었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꽉 찼다[3]
구름먹은토끼·08.21·조회 788·30
밤 산책 나갔다가 매미가 땅에 떨어져 있는 걸 봤다[3]
단단한어깨·08.21·조회 657·21
천장 형광등 나갔는데 갈기 귀찮아서 스탠드로 버티는 중[2]
가을의기억·08.21·조회 652·18
밤에 창문에 비친 내 모습 보고 흠칫함[2]
민들레꽃·08.21·조회 712·23
에어컨 리모컨 온도를 하나씩 올리게 되는 요즘[3]
에델바이스·08.21·조회 652·21
밤에 창문 열었더니 멀리서 불꽃놀이 소리가 들렸다[3]
도윤이엄마·08.21·조회 732·26
혼자 사는 집에 수박 한 통은 너무 컸다[3]
봄밤의재즈·08.21·조회 714·25
선풍기 하나로 버틴 이번 여름도 곧 끝나겠지[3]
도팀장·08.21·조회 69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