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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이 "미안하다"는 말을 못 하는 사람

은서맘

06.19 · 조회 3,222

결혼생활 내내 단 한번도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어요

이혼하면서 "내가 진짜 미안했다" 한마디만 들었어도

마음이 조금은 풀렸을텐데

그게 안 되는 사람이라는걸 5년이 지나서야 받아들였어요

이제는 그 사람한테 받을 사과를 기다리지 않기로 했어요

그게 진짜 해방이더라구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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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산·06.19

글이 진짜 좋네요 저장하고 갑니다

솔직한바람·06.19

사과 받을 필요 없어요 본인이 받아들이면 됨

솜사탕꿈·06.19

저도 같은 과정 거쳤어요 시간이 약이에요

강철의의지·06.19

그런 사람한테 사과 기대하는게 자기학대였어요

햇살가득·06.19

@1 진짜 자기학대 맞아요

솜사탕꿈·06.19

받을 사과를 포기하는게 진짜 해방이라는 말 너무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