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좋아
07.11 · 조회 1,574
아이 학원 방문 상담
원장님이 지나가는 말로 아빠 혼자 힘드시죠 하심
큰 뜻은 없으셨을 텐데 그 말이 종일 남음
왠지 스스로가 조금 서글퍼짐
이런 마음 진짜 이해돼요
아이 잘 키우고 계신 자체가 대단
서글픔은 잠깐 지나갈 감정 잘 넘기시길
무심한 말이지만 배려의 마음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 여러 번
그런 무심한 한 마디가 오래 남죠
이런 마음 진짜 이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