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07.11 · 조회 1,685
아침 지하철인데 옆자리 아저씨가 대놓고 코 골면서 주무심
어깨 자꾸 기대오는데 밀어내지도 못하고
결국 다음 역에서 자리 옮김
저녁까지 이 자세로 있을 뻔
저는 어제 옆자리 노트북 열어놓고 일해서 팔꿈치 계속 부딪힘
일찍 자야 하는데 사회가 못 자게 함
저는 그럴 때 그냥 서요 자리 양보하고
밀어내도 돼요 그거 참으면 어깨 아픔
저도 어제 그런 일 있었어요 진짜 짜증
저는 어제 옆자리 노트북 열어놓고 일해서 팔꿈치 계속 부딪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