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굳은
07.11 · 조회 3,463
6살 딸 어린이집 데려다주는 길
손 꽉 잡고 걸어가는데 갑자기 뭉클
이 아이 하나가 나 사는 이유임
이혼하고 힘들 때도 이 손 놓칠 수 없어서 버텼음
저도 이런 아침 순간이 하루의 힘이에요
그 6살이 어른 되어서 아빠 지켜줄 거예요
저도 딸 손 잡고 등원할 때가 하루 중 최고 행복
혼자 키우시는 아빠 존경합니다
아이 손 진짜 힘의 원천이죠 저도 그랬어요
저도 아들 손 놓칠 수 없어서 버텼어요
이 글 읽고 눈물 났어요 딸도 아빠 사랑 알 거예요
저도 이런 아침 순간이 하루의 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