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추억
07.12 · 조회 2,463
오늘 저녁 산책하다가 이상하게 옛 남편 생각남
왜 지금 이런 생각이 드는지
좋았던 시절이 아니라 힘들었던 순간들이 자꾸 떠올라서 걱정
아직 완전히 정리 안 된 걸까
글로 감정 써보는 것도 도움돼요
치유는 계단식이라 오르락내리락함 지극히 정상
산책하며 감정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
그냥 감정 흘려보내세요 억지로 억누르지 말고
저도 몇 년 지나도 갑자기 생각날 때 있어요
정리에는 시간이 필요해요 자연스러운 과정
글로 감정 써보는 것도 도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