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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있잖아 돌싱 3년차 아직도 낯선 감정들

가을하늘아래

07.14 · 조회 1,492

이혼한 지 3년째인데도 명절이나 주말 아침이 되면 낯선 감정이 밀려와요. 익숙해질 만한데도 어떤 순간은 여전히 처음 같습니다. 다들 어느 시기가 지나면 좀 편해지시나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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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의산책·07.14

글 읽고 눈물이 살짝 났네요 저도 같은 시기입니다

봄의들판·07.14

시간이 약이라는 말 정말 맞습니다 다만 개인마다 시계가 달라요

가을숲·07.14

명절만 오면 뭔가 붕 뜨는 느낌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수줍은봄·07.14

저는 명절에 아예 여행 갑니다 그게 최고

목련꽃·07.14

저도 3년차인데 요즘 좀 편해졌어요 개인차가 큰 것 같아요

보드타는남자·07.14

5년 넘으니까 이제 그냥 하나의 계절처럼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