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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 옷장 정리하다가 발견한 편지

스쿼시매니아

07.14 · 조회 2,019

안 쓰던 코트 주머니에서 예전에 아이가 쓴 쪽지가 나왔어요. 삐뚤빼뚤 글씨로 아빠 사랑해라고. 이 시간에 왜 이런 걸 발견하게 되는지. 오늘 밤은 못 잘 것 같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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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맘·07.14

이런 순간이 아빠를 아빠답게 해주는 것 같아요

깔끔한남자·07.14

저도 오늘 서랍 좀 뒤져봐야겠네요

콩이엄마·07.14

아이가 커서 이 얘기 들으면 또 감동일 겁니다

묘한미소·07.14

글만 봐도 마음이 저릿하네요

고요한아침·07.14

쪽지 액자에 넣어두세요 두고두고 힘 됩니다

조용한바람·07.14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지갑 안쪽에서 나온 스티커 한 장

예린맘·07.14

울컥하네요 코트 주머니에서 나오는 편지는 진짜 반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