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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집 사장님이 어제 문 닫으셨네요

흩어진기억

07.14 · 조회 1,571

단골이었던 김밥집 사장님이 갑자기 문 닫으셨어요. 몇 년 동안 아침마다 얼굴 봤는데 아무 인사도 못 하고 지나가서 마음이 이상합니다. 이런 이별도 있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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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좋아·07.15

저도 오늘부터 자주 가는 가게 사장님들께 좀 더 다정하게 인사해야겠네요

꿈결처럼·07.14

글이 참 따뜻해요 사장님 어디선가 잘 계시길

한라산정상·07.14

우리 삶에는 이런 스쳐가는 인연들도 소중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됩니다

푸른새벽·07.14

사장님 어디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모르니 더 마음 아프네요

오래된사진·07.14

이런 게 진짜 도시 생활의 이별이죠 인사도 못 나누고

오월의장미·07.14

저도 단골 카페 사장님 갑자기 문 닫으셔서 한동안 허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