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기억
07.14 · 조회 1,571
단골이었던 김밥집 사장님이 갑자기 문 닫으셨어요. 몇 년 동안 아침마다 얼굴 봤는데 아무 인사도 못 하고 지나가서 마음이 이상합니다. 이런 이별도 있네요.
저도 오늘부터 자주 가는 가게 사장님들께 좀 더 다정하게 인사해야겠네요
글이 참 따뜻해요 사장님 어디선가 잘 계시길
우리 삶에는 이런 스쳐가는 인연들도 소중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됩니다
사장님 어디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모르니 더 마음 아프네요
이런 게 진짜 도시 생활의 이별이죠 인사도 못 나누고
저도 단골 카페 사장님 갑자기 문 닫으셔서 한동안 허전했어요
저도 오늘부터 자주 가는 가게 사장님들께 좀 더 다정하게 인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