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넌큘러스
07.14 · 조회 1,349
자주 가는 동네 슈퍼 사장님이 손님 취향까지 다 기억하세요. 오늘 아침에는 우유 다 떨어졌죠 하고 챙겨주시는데 감동. 이런 관계가 요즘 흔치 않아 소중합니다.
글 참 훈훈합니다 오늘 아침이 좋아졌어요
그런 사장님들 나이 드시면 은퇴하시는 게 아쉽죠
사장님한테 감사 인사 한 번 크게 해드리세요 아마 눈물 나실 겁니다
요즘 대형마트만 다니다 보면 이런 인정이 그리워집니다
저희 동네 세탁소 사장님도 그러세요 얼굴 마주치는 게 소소한 즐거움
그런 사장님이 있는 동네에 사는 것 자체가 행운이에요
글 참 훈훈합니다 오늘 아침이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