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중심
07.15 · 조회 2,149
점심 전 화장실 갔는데 옆 칸에서 조용히 우시는 분이 있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냥 조용히 나왔는데 하루 종일 신경 쓰이네요. 이런 순간 어떻게 하시나요.
그분이 언제 어디서라도 잘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 사람이 옆에 있는 회사면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글쓴이 마음이 따뜻해서 하루 종일 신경 쓰이는 거 같아요
저도 회사에서 그런 적 있어요 누군가가 알아주는 것 자체가 부담
직접 말 걸기보다는 그냥 시간을 주는 게 배려 같아요
그분이 아무도 몰랐으면 하실 수도 있어서 조용히 나오신 게 정답이에요
그분이 언제 어디서라도 잘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