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한참 지나서 아이 유치원 데려다주고 나니 눈물 남

보리맘

07.16 · 조회 2,322

이혼하고 나서 처음으로 나 혼자 등원 시킴

아이가 뒤도 안 돌아보고 잘 들어가는 게

너무 대견하면서도 너무 서러움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하나 사서 벤치에서 먹었음

씩씩하게 잘 키워야지 다짐하는 아침

댓글 6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비밀의정원·07.16

오늘 하루도 응원해요

새벽의소리·07.16

혼자 감당하는 아침이 진짜 무거움

이름모를꽃·07.16

우리 아이들 다 잘 크고 있어요

윤이맘·07.16

삼각김밥에 눈물 소금간 되겠네요

도시의밤·07.16

저도 처음 등원시켰을 때 편의점에서 울었음

여리여리·07.16

아이가 뒤 안 돌아보고 들어가는 거... 그거 진짜 대단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