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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마주친 초등학생 무리

단풍나무

07.15 · 조회 1,752

버스에서 내려서 회사 가는 길에

초등학생 대여섯명이 우르르 뛰어가는데

그 웃음소리에 나도 모르게 미소지음

 

내 아이도 저 나이인데

난 왜 저렇게 매일 볼 수 없나 싶어서 뭉클

오늘 하루 잘 버티고 저녁에 영상통화 해야지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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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한잔·07.16

아이들이 크면 이 마음 다 알 거예요

산머루·07.16

저녁 영상통화 응원합니다

안녕한오늘·07.15

영상통화라도 매일 하시는 거 대단해요

스타렉스·07.15

매일 볼 수 없다는 그 말이 딱 찌름

민들레홀씨·07.15

이 글 보고 저도 잠깐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