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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옆집 어르신이 인사해줌

겨울산

07.16 · 조회 1,255

이사온지 8개월인데 오늘 처음 인사받음

"거기 새로 이사왔지 밥은 챙겨먹어요"

평범한 말인데 코가 시큰

 

혼자 사는 게 티나나 싶었지만

그래도 누가 챙겨준다는 그 말이 그렇게 좋을 줄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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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맘·07.16

다음번엔 사과 하나라도 나눠보세요

조용히걷는·07.16

이런 사소한 말이 하루를 살리기도 함

솔티드캐러멜·07.16

옆집 어르신 어깨 두드려드리고싶네요

시린겨울·07.16

혼자 사는 티가 안나도 어르신들은 눈치 있으심

C
Coco·07.16

이 말 진짜 챙기고 싶어짐. 옆집 어르신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