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별
07.16 · 조회 882
이혼 후 처음엔 술로 넘겼음
지금은 자연스레 두잔이 딱임
집에 사둔 소주는 반년째 그대로
몸이 알아서 조절함
그게 40대의 지혜인가 봄
두잔이 답이라는 그 균형 배우고 싶음
이제 술은 즐기는 것이지 도피가 아님
이혼 초기 술 많이 마셨던 거 후회
저도 두잔 넘으면 다음날 무너짐
몸이 알아서 조절 이거 정확
두잔이 답이라는 그 균형 배우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