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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국수 두 그릇 삼

그랜저오너

07.16 · 조회 896

일요일 아침 열시

동네 잔치국수집 개장 30분만에 자리 없음

어르신 손님 대부분

 

저 혼자 4인석 앉기 눈치보여서

두 그릇 시켜서 앞에 놓음

사장님이 웃으며 국물 한 그릇 더 주심

이런 소소한 게 인생의 큰 위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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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위로·07.16

저도 두그릇 시켜본 적 있음ㅋ

심지굳은·07.16

잔치국수집 어르신 손님 많은거 정 있음

수진맘이에요·07.16

소소한게 큰 위로 이 문장 좋음

잔잔한음악·07.16

사장님 국물 한그릇 더 이거 감동

L
Lily·07.16

두 그릇 앞에 놓기 이거 진짜 눈치보임ㅋ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