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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죠 재혼 1년 지나서 애 등원시키는 아침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ㅋㅋ

유월의바람

07.16 · 조회 2,547

재혼 4개월차

초혼때는 매일 새벽 혼자 애 등원

 

이제는 남편이 아침 커피 내려주고 애는 새 아빠 손잡고 등원

작은 일인데 이게 그렇게 큰 위로가 될 줄 몰랐어요

 

혼자가 아닌 아침의 온기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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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오너·07.17

행복하세요 오래오래

예준엄마·07.17

새 아빠 손잡고 등원하는 아이 상상하니 눈물 나요

굳건한믿음·07.16

작은 일이 실은 가장 크다는 걸 늦게 알게 되죠

푸른초원·07.16

저도 재혼 후 이 순간이 제일 좋아요

벤츠타고싶다·07.16

혼자가 아닌 아침이라는 표현 참 좋네요

M
MissApril·07.16

글에 온기가 진짜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