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거 때문에 팀 분위기 뒤숭숭해요.
여
여니
07.15 · 조회 1,292
신입이 회식 당일에 '선약 있어서 못 갑니다' 통보하는 것까진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며칠 뒤에 '팀 회식비에서 제 몫은 따로 받을 수 있나요?' 하는데 순간 말문이 막히더라고요.
윗사람들은 '요즘 애들 개념 없다'고 난리에요.
솔직히 저도 회식 싫어하는 세대라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저 요구는 좀 당황스럽긴 했어요.
이거 신입이 이상한 거예요, 아니면 제가 꼰대가 된 거예요?
아주 정신이상한 사람이 들어왔네
저였으면 무시하고 말도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