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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에서 쉰내 날 때 순서대로 해보면 됨

코코아한잔

07.23 · 조회 1,925

장마철에 수건에서 쉰내 나서 별짓 다 해봤는데 결국 이 순서가 제일 확실했다.

일단 60도 삶음 코스로 한 번 돌리고, 그게 없으면 대야에 뜨거운 물 받아서 과탄산 한 스푼 풀고 한 시간 담가두면 됨.

그다음이 중요한데 세탁기 통세척을 같이 안 하면 다음 빨래에서 또 남. 통 안쪽이 범인인 경우가 진짜 많더라

그리고 다 돌린 빨래를 세탁기 안에 30분 이상 두지 말 것. 이거 하나만 지켜도 절반은 해결됨

섬유유연제로 덮는 건 그때뿐이고 나중에 더 이상한 냄새 나니까 비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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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07.23

선풍기로 바람 쐬면서 말리면 실내건조도 냄새 덜 남 이것도 같이 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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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07.23

과탄산은 꼭 뜨거운 물이어야 해요 찬물에 넣으면 거의 안 녹아서 소용없어요

산타크루즈·07.23

수건은 그냥 2년마다 갈아버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마트에서 싸게 팔 때 쟁여두면 됨

바닐라스카이·07.23

다 돌리고 바로 안 꺼내는 게 진짜 원인이더라구요 알람 맞춰놓고 삽니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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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07.23

세탁기 통이 범인이라는 거 저도 통세척하고 알았음 물 빼는데 시커먼 거 나와서 놀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