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에어컨 바로 밑자리를 뺏겼다
사
사르르눈꽃
07.22 · 조회 837
매일 같은 칸 같은 문으로 타는데 거기가 송풍구 바로 아래라 여름엔 그 자리가 명당이거든.
근데 오늘 어떤 분이 나보다 반 발 빨리 들어가서 딱 앉는데 진심 억울했음ㅋㅋ
그래서 두 칸 옆에 서 있었는데 거긴 바람이 하나도 안 와서 셔츠가 등에 붙더라..
회사 도착해서 화장실 거울 보니까 머리가 다 눌려 있고
내일은 한 대 먼저 나가야지 이러다 또 늦잠 자겠지만
사르르눈꽃
07.22 · 조회 837
매일 같은 칸 같은 문으로 타는데 거기가 송풍구 바로 아래라 여름엔 그 자리가 명당이거든.
근데 오늘 어떤 분이 나보다 반 발 빨리 들어가서 딱 앉는데 진심 억울했음ㅋㅋ
그래서 두 칸 옆에 서 있었는데 거긴 바람이 하나도 안 와서 셔츠가 등에 붙더라..
회사 도착해서 화장실 거울 보니까 머리가 다 눌려 있고
내일은 한 대 먼저 나가야지 이러다 또 늦잠 자겠지만
셔츠 등에 붙는 그 느낌 상상만 해도 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