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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불 빨아 널었는데 사흘째 안 마른다

크림브륄레

07.23 · 조회 817

장마라 그런지 베란다에 널어둔 이불이 아직도 축축하다.

손으로 만져보면 겉은 마른 것 같은데 두꺼운 부분 잡으면 아직 눅눅해서 걷지도 못하겠고

어제는 선풍기까지 돌렸는데 별 소용이 없었음ㅋㅋ

그래서 어젯밤엔 그냥 얇은 홑이불 하나 덮고 잤다. 좀 허전하긴 했는데 뭐 여름이니까

빨래방 가야 되나 고민 중인데 이불 들고 가는 것도 일이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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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미·07.23

이불 들고 가는 게 일이라는 거 진짜 공감.. 저는 그냥 캐리어에 넣고 끌고 갑니다

변함없는·07.23

제습기랑 선풍기 같이 돌리고 문 닫아두면 훨씬 빨라요 선풍기만으론 부족함

유준이엄마·07.23

장마철엔 아예 빨래를 안 하고 버티는 게 제 전략입니다ㅋㅋ

한결같은마음·07.23

빨래방 건조기 한번 돌리면 30분에 끝납니다 이불은 그냥 거기가 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