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튜브를 왜 샀을까
몽
몽글라떼
07.24 · 조회 831
애랑 계곡 간다고 큰 튜브를 하나 샀는데 결국 그 주에 비가 와서 못 갔거든.
그다음 주엔 애가 친구랑 약속이 생겼고 그 담주엔 내가 회사 일이 터졌고..
지금 그 튜브가 베란다에서 반쯤 바람 빠진 채로 누워 있는데 볼 때마다 좀 그렇다.
바람이라도 빼서 넣어놔야 하는데 그러면 진짜 안 갈 것 같아서 못 빼겠음ㅋㅋ
8월엔 어떻게든 한 번은.. 뭐 그때 봐야지
몽글라떼
07.24 · 조회 831
애랑 계곡 간다고 큰 튜브를 하나 샀는데 결국 그 주에 비가 와서 못 갔거든.
그다음 주엔 애가 친구랑 약속이 생겼고 그 담주엔 내가 회사 일이 터졌고..
지금 그 튜브가 베란다에서 반쯤 바람 빠진 채로 누워 있는데 볼 때마다 좀 그렇다.
바람이라도 빼서 넣어놔야 하는데 그러면 진짜 안 갈 것 같아서 못 빼겠음ㅋㅋ
8월엔 어떻게든 한 번은.. 뭐 그때 봐야지
애들 크면 같이 갈 시간 진짜 금방 없어져요 8월에 무조건 가세요
이 말 들으니까 갑자기 마음이 급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