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에 회사에서 삼계탕 쏜다길래
조
조용히걷는
07.24 · 조회 1,092
부장님이 복날이라고 다 같이 삼계탕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
사실 나는 그냥 혼자 김밥 먹고 싶었거든? 근데 안 간다고 하기가 뭐해서 따라갔다.
가서 앉았는데 옆에 앉은 후배가 계속 결혼 얘기를 하는 거야. 자기 언제 갈까요 이런.
나는 그냥 웃으면서 닭다리만 뜯었는데 국물이 좀 짰다ㅋㅋ
잘 먹었습니다 하고 나왔는데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샀음
조용히걷는
07.24 · 조회 1,092
부장님이 복날이라고 다 같이 삼계탕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
사실 나는 그냥 혼자 김밥 먹고 싶었거든? 근데 안 간다고 하기가 뭐해서 따라갔다.
가서 앉았는데 옆에 앉은 후배가 계속 결혼 얘기를 하는 거야. 자기 언제 갈까요 이런.
나는 그냥 웃으면서 닭다리만 뜯었는데 국물이 좀 짰다ㅋㅋ
잘 먹었습니다 하고 나왔는데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샀음
혼자 김밥 먹는 복날도 나쁘지 않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