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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냄새 잡는다고 별거 다 해봤는데요

이안맘

07.26 · 조회 1,412

여름 되니까 문 열 때마다 뭔가 쿰쿰해서 이것저것 시도해봤어요.

커피찌꺼기 말려서 넣는 거 이건 며칠은 좋은데 금방 다시 나더라구요.

숯은 좀 오래가는데 부피를 많이 차지해서 저는 뺐어요.

제일 확실했던 건 그냥 다 꺼내서 선반 빼고 닦는 거였어요ㅋㅋ 답이 없죠 사실.

닦을 때 베이킹소다 푼 물로 하고 마른행주로 한번 더 훔치면 확실히 다릅니다.

그리고 김치통 뚜껑 고무패킹, 여기가 범인인 경우 많아요. 저희 집이 그랬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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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들판·07.26

커피찌꺼기는 오히려 곰팡이 생긴 적 있어서 저는 안 씁니다. 말리는 게 관건인 듯

라떼한잔할까·07.26

결국 닦는 게 답이라는 게 제일 슬픈 결론이네요ㅋㅋ 근데 맞는 말이라

별이맘·07.26

선반 빼서 닦는 거 그거 반나절 걸려요.. 그래도 하고 나면 속은 시원하더라구요

자유로운영혼·07.26

고무패킹 그거 진짜 맞아요. 저희도 거기서 나는 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