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별미 콩국수 콩물 부드럽게 가는 소소한 요령
코
코코아한잔
08.15 · 조회 1,417
콩국수 콩물 집에서 갈면 텁텁하거나 비린 경우가 있는데 몇 가지만 지키면 훨씬 부드러워요.
일단 콩은 너무 오래 삶으면 비린내가 나요 껍질이 살짝 벗겨질 정도로만 삶고 찬물에 헹궈 껍질을 대충 벗겨내면 색도 하얗고 고소해요.
갈 때 볶은 땅콩이나 잣을 한 줌 같이 넣으면 고소함이 확 올라오고 소금은 갈고 나서 간을 봐야 정확해요.
그리고 얼음이랑 같이 갈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데 너무 묽어지면 심심하니까 물 양을 조금씩 조절하는 게 좋아요
껍질 벗기는 게 귀찮아도 그거 해야 색이 하얗죠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