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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별미 콩국수 콩물 부드럽게 가는 소소한 요령

코코아한잔

08.15 · 조회 1,417

콩국수 콩물 집에서 갈면 텁텁하거나 비린 경우가 있는데 몇 가지만 지키면 훨씬 부드러워요.

일단 콩은 너무 오래 삶으면 비린내가 나요 껍질이 살짝 벗겨질 정도로만 삶고 찬물에 헹궈 껍질을 대충 벗겨내면 색도 하얗고 고소해요.

갈 때 볶은 땅콩이나 잣을 한 줌 같이 넣으면 고소함이 확 올라오고 소금은 갈고 나서 간을 봐야 정확해요.

그리고 얼음이랑 같이 갈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데 너무 묽어지면 심심하니까 물 양을 조금씩 조절하는 게 좋아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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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밤·08.15

껍질 벗기는 게 귀찮아도 그거 해야 색이 하얗죠 저장합니다

마음의소리·08.15

콩 오래 삶으면 비린내 난다는 거 맞아요 그래서 늘 실패했었는데

굵은빗방울·08.15

볶은 땅콩 넣는 거 이거 몰랐네요 다음엔 꼭 넣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