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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묘 신장 관리는 물 얼마나 먹이냐가 반이더라

토끼소녀

08.17 · 조회 878

열네 살 넘어가니까 신장 수치 조심하라고 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결국 핵심은 물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먹게 하냐였음.

정수기처럼 물 흐르는 급수기 놔줬더니 확실히 전보다 자주 마시더라.

사료도 신장 처방식으로 바꾸고 습식 비율 늘렸더니 병원에서 수치 그래도 유지된다고 함.

늙은 고양이는 아파도 티를 안 내니까 6개월에 한 번은 피검사 하라는 말 그거 진짜 맞말이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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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08.17

처방식 잘 안 먹으면 습식이랑 섞어보세요 우리 앤 그렇게 적응함

깔끔한남자·08.17

티를 안 낸다는 게 제일 무서움. 알았을 땐 이미 늦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목련꽃·08.17

급수기 바꾸고 물 먹는 양 늘었다는 거 완전 공감.. 우리 애도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