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카페 사장님이 이름을 외워버렸다
달
달처럼은은
08.18 · 조회 897
자주 가던 카페에서 오늘 주문하려는데 사장님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맞죠 하고 먼저 말해서 좀 놀랐음.
매번 같은 거 시키니까 외워버리신 건데 이게 은근 기분 좋으면서도 내가 그렇게 자주 왔나 싶어서 민망하기도 하고ㅋㅋ
근데 혼자 지내다 보면 나를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별거 아닌데 따뜻하더라.
그래서 오늘은 쿠키 하나 더 시켜서 나왔다
달처럼은은
08.18 · 조회 897
자주 가던 카페에서 오늘 주문하려는데 사장님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맞죠 하고 먼저 말해서 좀 놀랐음.
매번 같은 거 시키니까 외워버리신 건데 이게 은근 기분 좋으면서도 내가 그렇게 자주 왔나 싶어서 민망하기도 하고ㅋㅋ
근데 혼자 지내다 보면 나를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별거 아닌데 따뜻하더라.
그래서 오늘은 쿠키 하나 더 시켜서 나왔다
쿠키 하나 더 시킨 그 마음이 귀엽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