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 줄 서다가 애 업고 한참
정
정과장
08.18 · 조회 1,147
여름이라 사람 많은 놀이공원에서 인기 놀이기구 줄이 한 시간 넘게 걸려서 애가 다리 아프다고 칭얼댔다.
어쩔 수 없이 업어줬는데 그 무게가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서 아 이 녀석 진짜 컸구나 싶더라ㅋㅋ
땀 뻘뻘 흘리면서 업고 서있는데 애가 등에서 아빠 힘들지 하고 물어보는데 그 말에 안 힘든 척 아니 하나도 하고 웃었음.
드디어 탈 차례 됐을 때 애가 방방 뛰며 좋아하는 거 보니까 그 한 시간이 하나도 안 아깝더라
업어보니 무게가 다르다는 거 크는 걸 몸으로 느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