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시식코너 애랑 순회하다가
검
검은우산
08.18 · 조회 1,020
주말에 애랑 마트 갔다가 시식코너를 하나하나 다 도는 게 은근 코스가 됐다ㅋㅋ
만두 하나 얻어먹고 소시지 하나 찍어 먹고 하면서 애랑 눈짓 주고받으면서 도는데 이게 뭐라고 그렇게 재밌던지.
직원분이 웃으면서 하나 더 줄까 하니까 애가 냉큼 받아서 나 하나 아빠 하나 하고 나눠주는데 그 마음이 예뻐서.
정작 살 건 얼마 안 사고 배만 채워서 나왔는데 애가 아빠 다음에 또 시식하러 오자 해서 웃었다
시식코너 순회ㅋㅋ 저희도 마트 가면 국룰 코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