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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친구 위로할 때 하지 말아야 할 말 몇 가지

치즈고양이

08.20 · 조회 1,414

친구가 이혼했을 때 위로한답시고 던지는 말이 오히려 상처 되는 경우 많아서 겪어본 입장에서 적어봅니다.

"그러게 내가 뭐랬어" 이런 건 당연히 아웃이고 "애는 어떡하냐" "그래도 참지 그랬어" 이것도 절대 금물이에요.

제일 좋은 건 조언 안 하고 그냥 밥 사주면서 들어주는 건데 힘들었겠다 한마디면 충분하더라고요.

빨리 잊고 새 사람 만나라는 말도 그 순간엔 폭력이니까 시간 지나고 본인이 꺼낼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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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차향·08.20

이거 캡쳐해서 주변에 보여주고 싶네요 다들 알았으면

M
Max·08.20

빨리 새 사람 만나라는 말이 그 순간엔 폭력이라는 거 공감

팬지꽃밭·08.20

힘들었겠다 한마디면 충분하다는 거 저도 그때 느꼈어요

M
Mike·08.20

그러게 내가 뭐랬어 이거 진짜 최악이죠 들으면 문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