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락 온 친구가 다단계 권유일 때 티 안 나게 거절하기
젖
젖은벤치
08.20 · 조회 1,314
연락 뜸하던 친구가 갑자기 밥 먹자며 살갑게 굴 때 슬픈 예감이 맞는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막상 만나서 사업 얘기 꺼내면 관계 생각해서 대놓고 거절하기 애매한데 저는 지금 여유가 안 된다고 딱 선을 긋습니다.
관심 없다고 하면 계속 설득하니까 아예 상황상 못한다고 하면 상대도 더 밀어붙이기 애매해지더라고요.
그래도 자꾸 그러면 그 친구는 그냥 거기까지인 거니까 너무 마음 쓸 필요 없어요 관계는 쌍방이니까요.
관계는 쌍방이라는 말 맞아요 자꾸 그러면 거기까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