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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연락 온 친구가 다단계 권유일 때 티 안 나게 거절하기

젖은벤치

08.20 · 조회 1,314

연락 뜸하던 친구가 갑자기 밥 먹자며 살갑게 굴 때 슬픈 예감이 맞는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막상 만나서 사업 얘기 꺼내면 관계 생각해서 대놓고 거절하기 애매한데 저는 지금 여유가 안 된다고 딱 선을 긋습니다.

관심 없다고 하면 계속 설득하니까 아예 상황상 못한다고 하면 상대도 더 밀어붙이기 애매해지더라고요.

그래도 자꾸 그러면 그 친구는 그냥 거기까지인 거니까 너무 마음 쓸 필요 없어요 관계는 쌍방이니까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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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의노래·08.20

관계는 쌍방이라는 말 맞아요 자꾸 그러면 거기까지죠

느린걸음·08.20

여유가 안 된다고 선 긋기 이게 제일 깔끔한 거 같아요

은서맘·08.20

갑자기 살갑게 굴면 슬픈 예감ㅋㅋ 근데 진짜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