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낡은 셔츠 만지작거리다 버리기로 함
한
한잔할래요
08.20 · 조회 731
옷장 정리하다가 십년 넘게 입은 낡은 셔츠 나왔는데 목이 다 늘어났는데도 못 버리고 있었거든
새벽에 그거 만지작거리다가 아 이제 진짜 보낼 때가 됐구나 싶어서 버리기로 했음ㅋㅋ
물건 하나 버리는 건데 왜 이렇게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지 그 시절 나까지 같이 정리하는 기분이고
그래도 자리 비우니까 옷장도 마음도 좀 가벼워지네 진작 할걸
한잔할래요
08.20 · 조회 731
옷장 정리하다가 십년 넘게 입은 낡은 셔츠 나왔는데 목이 다 늘어났는데도 못 버리고 있었거든
새벽에 그거 만지작거리다가 아 이제 진짜 보낼 때가 됐구나 싶어서 버리기로 했음ㅋㅋ
물건 하나 버리는 건데 왜 이렇게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지 그 시절 나까지 같이 정리하는 기분이고
그래도 자리 비우니까 옷장도 마음도 좀 가벼워지네 진작 할걸
자리 비우면 마음도 가벼워지는 거 맞아요 저도 요즘 비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