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잠 안 와서 새벽 두시에 편의점 감
부
부산야경산책장—소라
08.20 · 조회 951
아무리 뒤척여도 잠이 안 오길래 그냥 슬리퍼 끌고 나갔는데 밤인데도 후끈하더라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편의점 앞 파라솔에 앉아 먹는데 알바생이랑 나랑 둘밖에 없고
멀리서 트럭 지나가는 소리랑 매미 몇 마리 우는 소리만 들리는데 그게 묘하게 좋았음
집에 와도 어차피 못 잘 거 알아서 한참 앉아 있다 들어왔다
부산야경산책장—소라
08.20 · 조회 951
아무리 뒤척여도 잠이 안 오길래 그냥 슬리퍼 끌고 나갔는데 밤인데도 후끈하더라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편의점 앞 파라솔에 앉아 먹는데 알바생이랑 나랑 둘밖에 없고
멀리서 트럭 지나가는 소리랑 매미 몇 마리 우는 소리만 들리는데 그게 묘하게 좋았음
집에 와도 어차피 못 잘 거 알아서 한참 앉아 있다 들어왔다
저도 그 시간에 자주 깨는데 다음엔 편의점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