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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옷 정리하려다 반팔 딱 두 개만 남겼다

푸

푸른하늘아래

08.21 · 조회 700

아직 덥긴 한데 옷장 정리하는 김에 여름옷 대충 개켜서 넣는데 이게 은근 아쉬운 작업이더라

올여름 자주 입던 얇은 셔츠들 접으면서 아 이걸로 이 여름도 끝이구나 싶고

그래도 아직 몇 주는 더울 테니까 반팔 딱 두 개랑 얇은 바지 하나만 꺼내놓고 나머진 다 정리함

가을옷 슬슬 앞으로 빼놓으니까 옷장에서부터 계절이 바뀌는 게 보이더라ㅋㅋ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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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단단한약속·08.21

옷장에서부터 계절이 바뀐다는 말 좋네요 저도 슬슬 정리해야지

A
Amy·08.21

반팔 두 개만 남기는 거ㅋㅋ 딱 그 정도가 적당하죠

굵
굵직한사람·08.21

여름옷 접으면서 아쉬운 거 그 마음 알아요 이 여름도 끝이구나 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