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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다 문구점 앞 붕어빵 틀을 보고 계절을 실감했다

백

백합향기

08.21 · 조회 734

아직 반팔 입고 다니는데 동네 포장마차에 붕어빵 기계가 슬그머니 자리 잡은 걸 보고 좀 웃었다

아무리 그래도 이 더위에 붕어빵은 좀 이르지 않나 싶으면서도 그거 보니까 괜히 가을 겨울 냄새가 확 나고

매년 이 붕어빵 등장이 나한테는 여름 끝났다는 신호 같은 거라

아직 팔진 않던데 곧 그 달달한 냄새 맡을 생각 하니 벌써 좀 설레더라ㅋㅋ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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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
흔들리는바다·08.21

반팔 입고 붕어빵 사 먹는 그림도 나름 정겹겠는데요

겨
겨울바람·08.21

달달한 냄새 생각하니 저도 벌써 설레네요 얼른 팔았으면

조
조용히걷는·08.21

붕어빵 기계 등장이 계절 신호 맞아요ㅋㅋ 근데 이 더위에 좀 이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