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또 재혼하라고 잔소리...
햇
햇살가득
06.15 · 조회 2,661
아침에 엄마한테 전화왔는데 또 재혼 얘기에요
이혼한지 2년 됐고 솔직히 아직은 누구 만나고 싶은 생각 없어요. 근데 엄마는 저 혼자 늙는게 걱정되시는지 계속 누구 소개해줄까 결정사 가입해라 잔소리하시거든요
저도 알아요 엄마가 저 걱정해서 그러는거. 근데 매주 전화할때마다 그 얘기 들으니까 점점 부담스럽고 엄마 전화 받기 싫어져요. 한번 그렇게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또 서운해하시고
부모님이 재혼 권하는 분들 어떻게 대처하세요. 안그래도 출근길에 비 와서 우울한데 아침부터 엄마 전화 받고 더 가라앉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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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슬·06.16
근데 그렇다고 본인이 원치 않는 사람 만나면 더 큰 문제 생겨요 천천히 가세요
가
가을의기억·06.16
부모님 입장에선 진짜 답답하실거에요 자식 혼자 두는게 마음 편하시겠어요
살
살랑살랑봄·06.15
저는 한번 진지하게 말씀드렸어요 아직 마음 정리 안됐다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자
자스민차향·06.15
근데 그래도 또 잊으시고 잔소리 하시지 않나요? 저희 엄마는 그래요 ㅠ
정
정과장·06.15
엄마들 마음 이해는 가지만 본인이 준비 안됐는데 등 떠밀면 더 안돼요
민
민지엄마·06.15
저희 엄마도 똑같아요 매번 그 얘기 듣는것도 진짜 스트레스에요
엄마들은 결국 자식 행복이 우선이라 본인이 잘 살면 잔소리 줄어요 천천히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