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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지하철에서 또 울컥했어요

바닐라스카이

06.15 · 조회 1,389

아침마다 출근하면서 라디오 사연 들으면 그 날 기분이 다르네요

오늘은 어떤 분이 이혼하고 아이랑 단둘이 산다는 사연 나왔는데

저도 모르게 지하철에서 눈물이...

다들 출근길 멀쩡한 얼굴로 다니는데 나만 이상한 사람 같고

근데 또 한편으론 라디오에 사연 보낸 그분이 잘 살고 있다고 해서 위로도 받았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에요 다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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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기차·06.15

남자도 출근길 울컥할때 많습니다 글쓴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핑크빛노을2·06.15

저도 오늘 출근 안하고 싶지만 가야겠네요ㅠㅠ 같이 힘내요

햇살가득·06.15

사연 보낸 분도 처음엔 힘들었을거에요 시간이 약이라는게 진짜인것 같아요

흔들리는바다·06.15

출근길에 라디오 듣는것도 위로가 되네요 저도 자주 들음

가을이슬·06.15

지하철에서 우는거 진짜 흔한 일이에요 다들 신경 안써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