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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배우자가 갑자기 아침에 전화왔어요

작은별33

06.15 · 조회 3,221

출근 준비하다가 모르는 번호로 전화 왔는데 받아보니까 전남편이더라구요

 

이혼하고 카톡만 양육비 관련해서만 했고 통화는 거의 1년 만이에요. 무슨 일인가 싶어서 받았더니 갑자기 다음달 양육비 좀 늦게 줘도 되냐고 묻는거에요. 회사가 어려워졌다고. 처음엔 어이가 없어서 한참 멍 때렸어요

 

지난번에도 비슷하게 미루더니 또 시작인가 싶어서 일단 말 끊고 카톡으로 보내라고 했어요. 통화 끝나고 나니까 진짜 분이 안풀려요. 출근하기 싫어지네

 

갑자기 양육비 미루는 전배우자한테 어떻게 대응하세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러는게 진짜 짜증나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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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노을·06.16

출근하기 싫으시겠어요 ㅠㅠ 오늘 하루 잘 버티세요 우리가 다 비슷해요

모카브라운·06.16

근데 진짜 회사 사정 안좋을수도 있긴 해요 한번은 봐주시는게... 그래도 강하게 압박은 하셔야해요

수진맘이에요·06.16

한번 양보하면 그게 기준이 돼요 저는 두번째부터는 무조건 법적 절차 갑니다

검은우산·06.16

양육비는 정해진 날짜에 입금하는게 의무에요 사정 봐주는것도 한두번이지

노을지는바다·06.15

저도 비슷한 경험... 처음엔 사정 들어줬다가 점점 더 미루더라구요 한번 미루면 계속 미뤄요

바닐라스카이·06.15

두번 연속 미루는건 진짜 안돼요 양육비이행관리원 신청하세요

고독한사장·06.15

회사 어려워졌다는거 진짠지 확인 안되잖아요 그냥 핑계일수도 있음

단풍잎의노래·06.15

통화 안받는게 답이에요 모든건 문자나 카톡으로 받으세요 증거 남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