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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배우자한테 받은 카톡이 자꾸 떠올라요

달콤한밤바람

06.19 · 조회 2,884

이혼 5년차인데

작년에 전남편이 "미안했다"고 카톡 한 통 보냈어요

그 카톡을 1년째 못 지우고 있어요

읽을때마다 마음이 복잡해서

늦은 사과는 사과가 아니라는데 그게 맞는것같아요

그래도 왜 마음 한쪽이 풀어지는 느낌이 있을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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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밤·06.19

그 카톡 본인을 묶는 줄일 수도 있어요

한잔할래요·06.19

마음이 풀린다는건 본인이 정말 강해진거예요

라떼한잔할까·06.19

지울 수 있을때 지우세요 그때까진 그냥 두시고

바닐라스카이·06.19

@2 진짜 좋은 말씀이네요

자유의노래·06.19

그래도 사과 받았다는걸로 마음 정리는 됩니다

달밤의산책·06.19

그 사과는 그 사람을 위한거예요 본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