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옛날 사진 정리하다가 손 멈춤
안
안개낀산
06.29 · 조회 1,247
잠 안 와서 핸드폰 사진첩 정리하는데
2018년 사진들에서 손이 멈췄다
그땐 가족이라고 부를 사람이 있었구나 싶고
지금은 옆에 아무도 없는데 이상하게 안 슬프다
그냥 그땐 그땐대로 좋았고 지금은 지금대로 괜찮은 것 같다
새벽감성이라 그런가
안개낀산
06.29 · 조회 1,247
잠 안 와서 핸드폰 사진첩 정리하는데
2018년 사진들에서 손이 멈췄다
그땐 가족이라고 부를 사람이 있었구나 싶고
지금은 옆에 아무도 없는데 이상하게 안 슬프다
그냥 그땐 그땐대로 좋았고 지금은 지금대로 괜찮은 것 같다
새벽감성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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