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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결혼식 청첩장 — 갈지 말지 한참 망설였다

스위트피

06.30 · 조회 2,147

10년만에 연락 온 동창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냈는데

나는 이혼한 마흔셋 솔로

가서 축하해줘야지 하면서도 마음이 그래

가는 게 맞나 안 가는 게 맞나 한참 망설였는데

결국 축의금만 보내기로 함... 이게 나만 그런 건지 다른 분들도 비슷한지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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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사람·06.30

동창 결혼식 가면 결국 비교 당함... 안 가는 게 답일 때도

산뜻한봄·06.30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마음 너무 쓰지 마세요

조용히걷는·06.30

축의금 보낸 것만 해도 충분히 예의 차린 거예요

M
MrJune·06.30

이혼이랑 솔로랑 상관없이 그냥 가기 싫으면 안 가도 됨

투명한아침·06.30

@위 ㄹㅇ 자기 마음 챙기는 게 더 중요

별이쏟아지는·06.30

저도 동창 결혼식 잘 안 가요. 마음 불편한 거 굳이 만들 필요 없어요

슈프림·06.30

10년만에 연락 온 거면 솔직히 축의금만 보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