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Blue
06.29 · 조회 1,685
이혼 도장 찍고 짐 빼고 원룸 들어온 첫날 밤
천장이 너무 낮게 느껴졌어요
뭔가 인생 계획표대로 안 풀린다는 게 이렇게 허무한건지
그래도 살아야겠죠 ㅎㅎ
글쓴이님 잘 사실거예요. 토닥토닥
혼자 사는 거 익숙해지면 또 그 나름의 자유가 있어요
계획표대로 안 사는 게 인생인 듯 ㅠㅠ
@계획표 ㄹㅇㅋㅋ 마흔 되니까 알겠더라구요
원룸이 처음엔 낯선데 한달이면 적응돼요
괜찮아질거예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작년에 똑같이 그랬어요 일년 지나면 좀 나아져요
글쓴이님 잘 사실거예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