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오후
06.27 · 조회 8
달력 보다가 무심코 알았어요. 몇년을 챙기던 날짜라.미워하지도 그립지도 않은데 그냥 기분이 이상합니다.습관이라는게 참 오래가네요.
저는 아직도 그사람 차번호를 외워요 별 의미없는데도
미워하지도 그립지도 않은 그 상태가 제일 건강한거예요
그 날짜들 잊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려요 천천히 가요
저는 아직도 그사람 차번호를 외워요 별 의미없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