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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나온 노래 하나에 눈물이

단단한심지

07.14 · 조회 1,880

평범한 출근길이었는데 라디오에서 나온 옛날 발라드 한 곡에 갑자기 울컥. 신호 대기 중에 눈물 훔치는 저를 옆차선 사람이 봤네요. 음악이 이렇게 힘 있는 줄 몰랐어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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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07.14

감성이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수국향기·07.14

그 시절 발라드는 진짜 다들 이유가 있죠

블루베리스무디·07.14

노래 제목 살짝 알려주실 수 있나요 궁금해서요

낮은목소리·07.14

구십년대 후반 발라드였습니다 제목은 부끄러워서 못 말하겠네요

강기슭·07.14

저는 회식 후 대리 안에서 옛날 노래 나올 때 매번 그럽니다

여름밤바다·07.14

옆차선 사람 뭐라 생각 안 했을 거예요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