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토너
07.14 · 조회 1,880
평소 잘 다니던 아이가 오늘 아침 갑자기 학교 가기 싫다고. 이유를 물어봐도 그냥 이라고만 하고. 결국 데려다주긴 했는데 하루 종일 신경 쓰이네요.
잘 이겨내실 겁니다 응원해요
너무 걱정 마세요 하루 안 좋은 날 있는 것 어른도 마찬가지
저는 아이가 좋아하는 저녁 메뉴 준비하면서 대화 유도했어요
선생님한테 살짝 상황 여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녁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시 물어보세요 갑자기 물으면 아이도 놀라요
이유 없이 그냥 이라고 할 때가 가장 조심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저도 딸이 이렇게 말한 적 있는데 친구랑 사소한 문제였어요
잘 이겨내실 겁니다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