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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아이 어릴 때 사진 열어봤어요

맑은하늘

07.15 · 조회 2,149

잠깐 여유 있는 시간 폰 앨범에서 아이 어릴 때 사진 열었어요. 그 작은 손이 지금 이렇게 커진 게 실감이 안 나요. 시간 진짜 잘 흐르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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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한줌·07.15

글 잔잔하게 좋네요 오후 마무리를 이걸로 시작해요

스쿠터맨·07.15

저는 매년 아이 생일에 옛날 사진 하나씩 새로 보여줍니다

노을빛하늘·07.15

이런 순간이 부모의 특권이자 위로 같아요

탁구치는남자·07.15

지금 옆에 있는 아이가 그때 그 아이랑 같은 사람이라는 게 신기해요

장미한송이·07.15

그 작은 손 잡던 무게가 아직 손 안에 남아있는 것 같아요

수수한미소·07.15

저도 종종 열어봐요 그때가 그리우면서도 지금이 다행이라는 이중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