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꿈
07.15 · 조회 1,353
네시 반부터 하늘이 슬슬 물들기 시작해요. 여름엔 아직 대낮이던 시간인데. 이맘때부터 계절 변화가 진짜 실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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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노을 사진 하나쯤 챙겨두면 겨울에 위로 됩니다
이 시기 오후 하늘 색깔이 진짜 유일하죠
저는 이맘때 창가 자리로 옮겨 앉아요 오후 뷰 놓치기 아까움
해가 짧아지는 게 살짝 우울하기도 하지만 이 노을이 위로가 돼요
네시 반 노을 진짜 예뻐요 잠깐 손 멈추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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