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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때요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 받음

주말등산가

07.15 · 조회 752

무거운 노트북 가방 메고 서 있는데

앞자리 40대 여성분이 자기 자리 양보해줌

"저 다음역에서 내려요" 하시면서

 

내가 그렇게 지쳐보였나 싶어서

살짝 부끄러웠는데

집에 와서 생각하니 그분 참 다정하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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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별빛·07.16

이런 순간이 하루를 살리기도 하죠

마지막담배·07.15

저도 어제 임산부한테 양보했는데 기분좋았음

겨울바람·07.15

다음역 내린다는 그 배려 좋음

클라이머·07.15

지쳐보였다고 자책 마세요. 다정한 분 만난 것

도윤이엄마·07.15

자리 양보 요즘 진짜 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