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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도 아닌데 시댁이 꿈에 나왔다

E

Emma

07.22 · 조회 1,577

새벽에 식은땀 흘리면서 깼는데 꿈에서 예전 시어머니 부엌에 서 있었다.

전 부치고 있었고 기름 튀는 소리까지 생생했음. 이혼한 지 4년인데 왜 아직도 이런 꿈을 꾸는지..

깨고 나서 물 마시면서 손을 봤는데 아무 냄새도 안 나는 게 오히려 이상하더라ㅋㅋ

누워서 다시 잠들려고 했는데 결국 못 자고 그냥 베란다 나가서 비 오는 거 봤다.

아침에 커피 마시니까 좀 괜찮아졌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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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한조각·07.22

4년이면 아직 나올 만해요 저는 7년째인데 일년에 한두번은 꿈에 나옵니다

쫑이맘·07.22

손에서 아무 냄새도 안 나는 게 이상했다는 대목이 진짜 좋네요 이제 안 나도 되는데도

전기차오너·07.22

기름 튀는 소리까지 생생했다는 게 좀 무섭네요.. 그만큼 오래 하셨다는 뜻이겠죠

포근한바람·07.22

저도 아직 명절 앞두면 배가 아파요 몸이 먼저 기억하는 게 참 얄미워요